28일 중국증시 2.6% 급락... 7일 연속 하락해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장중 3%까지 밀리는 등 지난 주에 이어 약세를 지속했음.
지난 17일 이후 7거래일째 하락하면서 4주래 최저치를 기록했음.

상하이 종합 지수는 2.65% 떨어진 2763.53을 기록.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공상은행, 교통은행 등이 3% 이상 밀렸고, 페트로차이나와 중국석유화학(시노펙) 등도 2% 가까이 하락했음. 컴퓨터 제조업체 톈청은 한달 전 발표했던 구조조정 계획을 포기하면서 일일 가격제한폭인 10%까지 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