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계청, 2008년 상반기 프랑스 경제전망 발표

신용시장 경색으로 인한 기업 투자규모의 감소와 유로 가치 상승에 따른 수출 감소로 인해 2008년 상반기 프랑스 경제성장률은 둔화할 것이라고 19일 프랑스 통계청은 발표.
또한 국제 에너지 가격의 상승과 미국 주택시장의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유럽 지역의 국가들은 최근 3년간 최저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프랑스 통계청은 예측했음.

프랑스 통계청은 2007년 GDP가 전년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
또한 가계 소비는 이번 4분기에는 0.4% 감소하지만 내년 상반기에 0.6%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음.

또한 기업 투자규모는 신용경색으로 인해 대출비용이 급증한 영향의 여파로 10~12월 동안 1.2% 증대하지만 내년 1,2분기에 각각 0.8%, 0.7%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
한편 달러화 대비 유로의 가치가 8.7%나 급등하면서 대외수출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임.
물가상승률은 에너지가격 및 식품가격의 급등 추세로 인해 내년 2월 2.8%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6월에는 2.4% 수준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