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증시, 0.9% 올라


일본의 닛케이225지수는 0.91% 오른 10100.20에 장을 마쳤음.

환율이 이날은 증시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움직였음. 전날 장중 한때 달러당 88엔까지 치솟은 엔 가치는 이날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으로 90엔대를 회복(엔 약세). 이에 힘입어 일부 수출주가 그간의 낙폭을 소폭 만회했음. 후지이히로히사 신임 일본 재무상은 "극단적인(extreme) 상황에서는 외환시장 개입이 가능하다"며 급등하던 엔에 제동을 걸었음

그러나 엔 강세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은 가시지 않았음. 일본의 펀드 매니저는 "달러 대비 엔 가치가 1월 고점이었던 87엔을 뚫고 내려갈(달러대비 강세)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하다"면서 "엔 강세 국면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음. 캐논과 샤프가 1.39% 및 1.32% 올랐음. 도시바와 도쿄전기도 2%대 후반의 오름세를 기록. 혼다와 닛산도 각각1.12%, 3.28%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