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브라질증시, 1.7% 하락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가 10월 장을 큰 폭의 하락세로 시작했음.

1일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72% 떨어진 60,459.33포인트로 거래를 마쳐 60,000포인트 유지가 불안해졌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줄곧 내림세를 계속했으며, 전 세계 주요 증시의 약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마감으로 갈수록 하락폭이 커졌음.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달에는 8.9% 올라 지난 5월의 12.4%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상승률을 나타내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음. 그러나 이날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보베스파 지수는 올해 전체적으로 61.01%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