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럽증시, 4일만에 상승마감

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나흘만에 상승마감했음.

유로존과 영국의 서비스업지수가 개선되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음. 마킷이코노믹스는 유로존의 9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혼합지수가 전월 50.4에서 51.1로 상승했다고 밝혔음. 또 영국의 서비스업지수는 54.1에서 55.3으로 개선됐음. 두 지수 모두 경기 확장과 수축의 기준점인 50을 상회하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줬음.

업종별로는 자원개발주가 RBS의 투자의견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음. 구리 생산업체인 안토파가스타는 3.7% 올랐고, 아르첼로미탃은 1.5% 상승했음. 또 북유럽 최대 통신사인 텔너와 러시아 알파그룹의 합병 소식에 통신주가 일제히 상승마감했음. 텔리사소네라, 모비스타, 보다폰, 텔레포니카 등이 0.4~3.6% 상승했음.

영국 증시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71% 오르며 5000선을 회복, 5024.33으로 마감했음.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69% 상승한 3675.01을,
독일 증시DAX30지수는 0.75% 뛴 5508.85로 거래를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