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브라질증시, 4일만에 하락세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가 7일 소폭 떨어지며 거래일 기준 나흘만에 하락세를 나타냈음.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5% 떨어진 62638.28포인트로 마감.

오전장 한 때 63,000포인트를 넘어서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 속에 62,000포인트대까지 밀렸으며, 마감이 다가오면서 오름세를 되찾았지만 끝내 상승세로 반전시키지는 못했음.

한편 브라질의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은 감소한 반면내수시장 판매는 월간 최대치를 기록할 정도로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브라질 자동차산업협회(Anfavea)가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