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뉴욕 증시, 연휴 앞두고 상승 마감

24일 뉴욕 증시는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장 거래시간을 단축해 조기 마감한 가운데 주가가 상승했음.
다우존스 지수는 98.68P(0.73%) 상승한 13,549.33으로 장 마감.
S&P 500 지수도 11.99P(0.81%) 올라 1,496.45을 기록.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21.51P(0.80%) 상승하며 2,713.50으로 거래를 마감했음.

메릴린치는 이날 싱가포르의 테마섹 홀딩스 등으로부터 6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을 것이라고 발표.
이에 따라 신용경색 우려가 완화되면서 뉴욕증시는 상승 장세를 보임.
그러나 메릴린치의 주가는 장중 한때 5%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반전, 2.81% 하락한 채로 거래를 마감.

알코아(Alcoa)사는 지난 금요일 소비자사업부문을 뉴질랜드의 랭크 그룹(Rank Group Ltd.)에게 27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24일 주가 1.82% 상승.

한편 뉴욕거래소의 서부텍사스중질유(WTI) 2월물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82센트(0.9%) 오른 94.13달러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