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럽증시 상승... ECB와 BOE 금리동결 호재 작용

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마감했음. 미국 알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의 금리 동결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음.

이날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3.14포인트(1.31%) 상승한 243.44를 기록했음. 미국의 알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큰 폭 감소한 점이 증시 분위기를 주도한 가운데, ECB와 BOE의 기준금리 동결이 상승세에 힘을 실어줬음.

업종별로는, 미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금속가격이 상승하면서 상품주 전반이 강세를 나타냈음. 앵글로 아메리칸이 4% 올랐고, 금값이 닷새 연속 상승한 영향으로 랜드골드 리소시스도 강세로 마감했음. 철강주인 아르셀로 미탈도 4% 상승했음.

또 경기지표 개선에 힘입어 경기관련주도 강세를 보였음. 지멘스가 2.5% 올랐고, 푸조자동차가 5% 가까이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