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브라질증시, 강보합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가 이번 주 5% 가까이 오르는 활황세로 주간거래를 마무리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9% 오른 64071.01포인트로 거래를 마치며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 이날 지수는 지난해 6월 말 이후 15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것임. 보베스파지수는 이번 주에만 4.74% 올랐으며, 이달은 4.15%, 올해 전체적으로는 70.63%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한편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이 브라질 경제의 빠른 회복세에 따른 미국 달러화 유입 급증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데 대해 우려의 뜻을 나타냈음. 또한 달러 기축통화 위상 약화도 거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