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호주 증시, 8일 만에 반등

21일 호주 S&P/ASX200지수는 1.1% 오른 6,247 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 7일 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남.
호주 증시는 지난 2002년 9월 이후 5년 만에 7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등12월 11일 이후 6.6%나 하락.

지난 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신용경색이 현지 쇼핑몰에 악영향을 끼침에 따라 하락세는 계속 되었음.
쇼핑몰 소유사인 센트로는 악재를 헤쳐나가기 위해 39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재발행하고 자산을 매도할 것이라고 밝힘.

호주 최대 대출사인 NAB(National Australia Bank)는 지난 5일간 6.9%나 하락했지만 이 날 반등하며 3.7% 오른 37.81 달러로 장을 마감함.

호주 최대 금광주인 뉴크레스트(Newcrest) 역시 주 초 10%까지 하락했었지만 4.6% 반등하며 30.34 달러를 기록함.

미국의 700개 쇼핑몰을 소유한 센트로 사는 15%나 하락하며 1.12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번 주 들어 무려 80%나 폭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