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럽증시 상승마감

12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하며 마감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7% 높아진 244.34에 마감됐음. 지난주 스톡스 600지수는 알루미늄업체인 알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호조로 3.7% 올랐음.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 역시 전장보다 0.94% 오른 5,210.17에 마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1.2% 상승한 5,783.23에 끝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0.9% 높아진 5,210.17에 마감.

유럽 최대 가전업체인 필립스의 깜짝 실적이 호재가 됐음. 필립스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음. 필립스는 3분기에 순이익 1억7400만유로와 매출액 56억20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470만유로 적자와 54억500만유로를 크게 상회한 것임. 필립스는 7.7% 오르며 지난 4월2일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루 상승률을 기록했음. 지멘스, 노키아, 알카텔-루센트 등 기술주도 일제히 2~5%대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