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럽증시, 실적불안감 속 하락마감

1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마감했음.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감 증대가 증시약세의 원인이 되었음.

미국의 유명 은행업종 애널리스트인 메리디스 휘트니가 골드만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점도 은행주에 악영향을 미쳤음. 이날 스탠다드차타드(SC)가 0.88% 떨어졌고, HSBC는 1.94%, 바클레이즈는 3.39% 각각 하락했음. 로이즈와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은 2%대 낙폭을 기록했음.

또 미국 존슨앤존슨(J&J)의 제약부문 매출이 급감했다는 소식은 제약주에 악재로 작용했음. 아스트라제네카가 1.12% 하락했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머크, 노바티스, 노보노르디스트, 로슈, 사노피아방티스 등이 모두 1% 안팎으로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