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증시, 은행주 약세로 하락


일본 증시는 대형 은행주들의 약세로 인해 엿새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음.

14일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16.35포인트(0.16%) 내린 10,060.21로 거래를 마쳤음.
토픽스지수는 7.06포인트(0.78%) 하락한 894.34로 장을 마쳤음. 일
본 증시는 미국 금융주에 대한 실적 우려가 전파되면서 금융주들이 대체로 약세를 보였음. 미쓰비시UFJ는 3% 이상 하락했고, 신세이은행도 4.6%나 급락했음. 월가의 쪽집게 애널인 메리디스 휘트니가 골드
만삭스 투자의견을 하향한 것이 바다 건너에서도 부담으로 작용했음.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들도 캐논과 도요타, 혼다가 나란히 1%대의
약세를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