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증시 소폭 상승... 내수종목 강세

16일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소폭 상승마감했음. 소매 및 제약업체 등 내수주가 은행주의 낙폭을 상쇄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8.91포인트(0.18%) 오른 10,257.56으로 거래를 마침.
하지만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3.16포인트(0.35%) 하락한 900.95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나타냄.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스미토모미스이파이낸셜 등 은행주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음.
이 밖에도 일본항공이 유동성 위기에 처하면서 일본 정부가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11% 넘게 급락했음.

반면 의류업체인 유니클로를 보유하고 있는 패스트리테일리은 5% 이상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