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약보합 마감

19일 일본 증시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음.
미국 증시의 하락세로 인해 사흘만에 반락했지만 은행주의 선전으로 대부분의 낙폭을 만회했음.

닛케이 225 지수는 0.21% 떨어진 10,236.51으로 장을 마감.
토픽스 지수는 0.54% 오른 905.80에 거래를 마침.

미국 기업들의 실적 부진 악재로 인해 수출주가 밀렸음. 이외에도 교세라, 캐논, 샤프 등이 소폭의 내림세를 나타냈음. 카시오 컴퓨터는 적자 전환을 예고하면서 9% 하락했음.

그러나 장 후반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끌어올렸음. 또한 경영난을 겪는 일본항공(JAL)은 4거래일 동안 26%가량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반등에 성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