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경기회복 기대감에 2.1% 급등

19일 중국 증시는 이번 주 발표되는 지표가 지난 3분기의 경기 회복세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상승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61.64포인트(2.07%) 오른 3,038.27에 마감.
상하이A주는 64.74포인트(2.07%) 상승한 3,188.64로 거래를 마침.
상하이B주는 3.40포인트(1.67%) 오른 207.12를 기록.

중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상하이자동차그룹(SAIC)은 3.6% 올랐고 금속업체 장시구리는 7.4% 상승했음. 특히 이날 중국 철강 가격 상승에 힘입어 바오산철강은 3.48%, 안강스틸은 4.87% 올랐음. 중국 증시의 한 전문가는 "투자자들은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상승세를 분석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상하이증시 강세에 고무돼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270.56포인트(1.23%) 뛴 22,200.46에 마침.
항셍 H지수는 196.27포인트(1.54%) 오른 12,947.73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