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업 이익 2007년 들어 11개월 간 37% 올라

2007년 들어 11개월 간 중국 회사들의 순이익이 중국의 두 자릿수 경제발전과 견고한 소비자 구매에 힘입어 전년대비 36.7%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중국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1월부터 11월까지 연간 500만 위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들의 총 이익이 2조 2,950억 위안(3,140억 달러)에 이름.

회사들의 총 매출은 27.6% 오른 35조 4,520억 위안(4조 8,500억 달러)을 기록했음.
국영 기업들 역시 동기간 동안 전년대비 29.6%의 성장률을 보이며 9,662억 위안의 수익을 올렸음.

홍콩, 마카오, 태국에 출처를 둔 외국 자본 기업들의 수익은 34.3% 오른 6,126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개인 사업 수익은 50.9% 오른 4,000억 위안을 기록.

화물차 생산 기업은 68.7%나 수익률이 올랐으며 철강, 건설자재 부문 역시 각각 47.2%, 63.1% 오름.

반면, 석유 제조 및 코킹 산업은 230억 위안의 수익을 기록, 417억 위안의 수익을 보였던 작년에 비해 저조한 모습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