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 리커창 부총리 발언 힘입어 상승


20일 중국 증시는 리커창 부총리가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발언에 힘입어 상승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6.18포인트(1.51%) 오른 3,084.45에 끝남.
상하이A주는 48.55포인트(1.52%) 상승한 3,237.19로 마감.
상하이B주는 1.86포인트(0.90%) 오른 208.99로 장을 마침.

이날 리커창 부총리는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가 매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회복 속도도 개선되고 있다"고 낙관적으로 발언했음.

초상은행은 주주들로부터 주식발행 승인을 받으면서 4.7%올랐음.
중국원양운수공사(Cosco)가 3.4% 올랐고, 금속업체 장시구리는 금속가격 상승 덕분에 1.3% 상승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중국과 미국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84.50포인트(0.83%) 오른 22,384.96을 기록.
항셍H지수는 전날보다 92.23포인트(0.71%) 상승한 13,039.96으로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