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프랑스 GDP 성장률, 0.8%로 기존 전망치 초과

기업 및 가계 투자규모가 호조를 보이면서 유럽에서 세번째 경제규모를 가진 프랑스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기존 전망치보다 높은 0.8%로 집계됐다고 28일 프랑스 통계청은 발표.
그러나 프랑스 통계청은 에너지 가격 및 신용시장 경색 등의 여파로 4분기에는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프랑스 통계청은 소비자지출은 2분기보다 0.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고 기업투자규모는 1.1% 증가했다고 덧붙임.

또한 3분기 프랑스 가계는 가처분소득 중 16.3%를 저축한 것으로 집계돼 2분기보다 0.4% 늘어났음.
이외에도 수출은 1.5% 증가해 전망치 1.7%보다 낮았고, 수입은 1% 증가해 기존 전망치 1.4%보다 증가폭이 적었던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