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5주래 최대폭 하락

27일 중국증시는 5주래 최대폭으로 하락마감했음. 달러화 반등과 에너지 공급 초과 우려로 인한 원자재 가격하락이 관련주들에게 약세 요인으로 작용.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11포인트(2.83%) 내린 3,021.46에 끝남.
상하이A주는 92.60포인트(2.84%) 하락한 3,170.94로 마감.
상하이B주는 3.82포인트(1.81%) 내린 206.87로 장을 마쳤음.

페트로차이나가 2.6%, 장시코퍼가 5.7% 하락하는 등 에너지 및 금속관련주가 내림세를 보이며, 전체 중국증시 하락을 주도했음. 다통석탄과 진두이청 몰리브덴은 실적부진을 이유로 5% 이상 하락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부동산 규제책이 발표된 영향으로 밀렸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20.14P(1.86%) 하락한 22,169.59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170.43P(1.28%) 밀린 13,145.59에 장을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