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증시, 수출주 약세로 1% 이상 하락

28일 도쿄증시는 미국발 경기회복 우려, 환율 부담, 그리고 실적 악재 등의 '삼재(三災)'가 나타나며 1% 이상 하락했음.

닛케이225지수는 137.41포인트(1.35%) 내린 10,075.05로 장을 마감.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6.68포인트(0.75%) 하락한 888.80을 기록.

28일 일본증시는 미국의 악화된 소비지표에 영향을 받으며 수출주가 증시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었음. 일본의 기술 관련 수출주에 악영향을 미쳤음. 캐논은 7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기록하며 3.4% 하락했고, 도시바도 4.6% 급락했음.

다만, 혼다는 연간 순익 전망치를 세 배나 상향 조정하면서 3% 이상 급등하는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하락에 제한을 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