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브라질증시, 이틀연속 급락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증시는 이틀연속 급락마감했음. 지난주 금융거래세(IOF) 부과 조치가 이날까지 영향을 미친 가운데, 미국발 경기회복 우려가 재차 부각된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며, 항공과 건설 그리고 금융 관련주들의 하락을 주도했음.

브라질 정부는 지난 주 투기 목적의 단기성 달러화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고정수익상품과 증시에 투자되는 자금에 대해 2%의 금융거래세(IOF)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