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증시, 유동성우려에 의한 하락


29일 중국증시는 하락마감했음. 금융당국의 개인대출 규제 소식으로 은행주가
하락한 가운데,일부 기업들의 실적 악화도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음.

시장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교통은행은 3.2% 하락했고,
공상은행도 2.2% 하락했음.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전일 성명을 통해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대출 등 개인 대출이 본래 목적 이외에 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70.86포인트(2.33%) 내린 2,960.46에 끝났음.
상하이A주는 74.53포인트(2.34%) 하락한 3,106.72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2.21포인트(1.07%) 내린 205.85로 장을 마쳤음.

홍콩증시는 미국 증시의 급락과 중국의 대출 규제 우려로 2% 이상 급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96.59포인트(2.28%) 떨어진 21,264.99로 장을 마쳤고,
항셍H지수는 전날보다 364.51포인트(2.84%) 하락한 12,466.67로 장을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