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뉴욕 증시, 한산한 분위기 속에 하락 마감

31일 뉴욕 증시는 연말을 맞아 한산한 가운데 특별한 호재가 없고 포지션 조정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101.05P(0.76%) 하락한 13,264.82로 장을 마감했음.
S&P 500 지수도 10.13P(0.69%) 내려간 1,468.36을 기록.
나스닥 지수 역시 22.18P(0.83%) 하락하며 2,652.28로 거래를 마감.
연말 휴일 시즌으로 한산한 분위기 속에 거래량은 11.5억 건 정도로 집계됨..

31일 뉴욕증시 개장 초반 11월 기존주택판매가 0.4% 상승한 연율 500만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됨.
이는 10월 사상최저치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낮은 기록인데다가, 비록 소폭 상승했으나 예상치를 초과하지 않는 수준임에 따라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형성.

31일 뉴욕증시는 2%가 넘게 변동한 종목을 찾기 힘들 정도로 큰 움직임이 없었으나, 향후 며칠 내에 중요한 발표가 있을 예정임.
우선 오는 1월 2일 발표될 12월 FOMC 의사록 및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가 주가의 흐름을 결정할 전망임.
또한 4일 발표될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지표 역시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