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도 수출규모 27% 성장, 그러나 속도는 둔화

인도 11월 수출규모가 전년대비 27% 성장한 124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됨.
그러나 11월 수입 규모는 29.3% 늘어나 198억 달러로 집계되면서 무역적자규모는 74억 달러로 전년의 55억 달러보다 늘어난 것으로 밝혀짐.

루피화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수출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2007년 루피화는 12.3%나 급등한 바 있음.

인도 정부의 경제성장부서 관계자에 따르면 “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수출은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그러나 수출 성장세는 지난 8개월 동안 21.8% 기록해 전년 동기의 23.45%보다 낮아지는 등, 앞으로도 성장세가 계속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또한 루피화 절상에 따라 2007년 수출규모는 기존 목표치 1,6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