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증시, 상품주 강세 영향으로 상승마감

3일 중국증시는 여타 아시아 증시가 하락한 반면,
상품주 강세 영향으로 상승마감했음.

전일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예상외로 상승세를 보이자,
유가와 주요 금속 가격이 오르면서, 관련주가 상승한 것으로 보임.
이날 석탄업체인 선화에너지는 1%, 금광업체인 종진골드는 2% 각각 상승했음.
또한 화넝국제전력도 중국 정부의 전력 공급가 인상 검토 소식을
호재로 3.4% 상승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7.57포인트(1.22%) 오른 3,114.22에 끝났음.
상하이A주는 39.42포인트(1.22%) 상승한 3,268.12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2.78포인트(1.31%) 오른 215.94로 장을 마쳤음.

홍콩증시는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위해
어떤 조처를 취할 수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80.13포인트(1.76%) 떨어진 21,240.06을,
항셍H지수는 전장보다 241.24포인트(1.89%) 하락한 12,500.64로 장을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