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멕시코 증시, 한산한 분위기 속 소폭 하락 마감

31일 멕시코 증시는 연말 휴가 시즌을 맞아 한산한 분위기 속에 소폭 하락 마감했음.
멕시코의 IPC 지수는 163P(0.55%) 하락하며 29,536.83으로 장을 마감.
평소 약 1억 건에 이르는 거래량은 31일 한산한 분위기를 보이며 540만 건에 그침.
이로써 2007년 멕시코 증시는 연간 11.7% 성장했음.

세계 3위 규모의 시멘트 제조업체 세멕스(Cemex)의 약세가 31일 멕시코 증시의 하락을 주도했음.
이날 美 기존주택판매지표가 실망스러운 수준에 그쳤다는 소식이 세멕스에 악재로 작용한 것.
세멕스는 매출의 20%를 미국 시장에서 거두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따라 주가는 2.25% 하락한 28.29페소로 거래를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