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남아공 지수, 금광주 약세로 소폭 하락

31일 남아공 JSE 지수는 랜드화 강세로 인한 금광주 부진으로 소폭 하락 마감함.

JSE 종합 주가 지수는 0.49% 하락한 29,634.65 포인트로 장을 마감.
금광주와 백금주는 각각 1.98%, 0.75% 하락했으며 자원관련주 역시 0.57% 하락 마감함.

한 전문가는 “JSE 종합주가지수는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BHP 빌리톤(BHP Billiton)의 강세와 미국 증시의 장 초반 급등세에 힘입어 하락폭을 소폭 만회했지만랜드화 강세로 금광주들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

장 초반, 전일 미국 증시의 약세로 JSE 지수는 하락 출발함.

전문가들은 미국 가계소비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다며 미국 증시가 이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남아공 증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 애초 전문가들은 가계소비가 1.9%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 9%나 하락하며 12년동안 최저치를 기록.

대표 금광주인 앵글로골드(AngloGold)사는 2.18% 하락한 291.49 랜드를, 골드필드(Gold Fields)는 2.41% 하락한 98.67 랜드를 기록하는 등 금광주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