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금융주 강세에 美실업률 충격 극복

6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마감했음.

미국의 실업률 충격이 유럽시장에도 전해졌으나,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음.

영국 FTSE100 지수는 17.08포인트(0.33%) 상승한 5142.72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1.44포인트(0.04%) 하락한 3707.29를,
독일 DAX30 지수는 7.33포인트(0.13%) 오른 5488.25를 각각 기록했음.

로열방크오브스코틀랜드(RBS)는 적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회복 징후가 보인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
전일대비 5.25% 상승했음.

크레딧스위스도 4.07%, BNP파리바는 1.49% 각각 상승했음.
이밖에 브리티시에어(BA)는 수송량이 증가했다고 밝힌 연유로,6.71% 급등했고,
BA가 인수 추진중인 이베리아도 4.76%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