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상승마감

6일 일본증시는 미국과 일본의 경제지표 호전과
BOJ 부총재의 경기 긍정적 발언으로 상승마감했음.

다만, 정부 관계자의 발언이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를 자극한 영향으로 상승폭은 제한되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71.91포인트(0.74%) 오른 9,789.35로 장을 마쳤음.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0.95포인트(0.11%) 하락한 874.01을 기록했음.

이날 일본 내각부는 9월 경기선행지수가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음.

또한 BOJ부총재가 일본의 더블딥 위험이 작다고 발언한 점도
경기회복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증시 상승의 배경으로 작용했음.

그러나 일본 국가전략상과 가메이 금융상이 일본의 더블딥 위험에
대해 우려한 점은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며, 투심을 위축시킨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