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럽증시, 달러 약세로 상승

유럽증시가 (현지시간) 달러화 약세에 따른 상품주 랠리로 강세로 마감했음.
금융주들도 시장 상승을 도모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4.68포인트(1.94%) 상승한 245.74를 기록했음.
지수는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영국의 FTSE 지수는 92.46포인트(1.8%) 상승한 5235.18을,
독일의 DAX 지수는 131.47포인트(2.4%) 오른 5619.72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78.20포인트(2.11%) 상승한 3785.49를 각각 기록했음.

주요 20개국(G20)이 지난 주말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모임에서 경기회복세가 확고해질 때까지 부양조치를 지속하기로
합의 한 점이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음.

또 미국 달러화 약세로 금속가격과 국제유가가 반등세를 보임에 따라
원자재 상품주 젂반이 랠리를 전개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했음.
리오 틴터와 BH 빌리턴의 경우에는 4% 이상 급등했음.

금융주도 강세를 나타냈음.

바클레이즈와 HSBC, BNP 파리바, 크레딧스위스 등 은행주는 물론이고
알리안츠와 푸르덴셜 등 보험주들도 급등세를 나타냈음.

영국의 제과회사인 케드버리는 미국 식품회사인 크래프트푸즈가
현 주가대비 낮은 인수가격을 제시했지만,
향후 적대적 M&A(인수합병) 관측이 제기되면서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