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7거래일 연속 상승

중국 증시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3개월래 최고치에 근접.

상하이 종합 지수는 0.37% 오른 3175.59를 기록했음.
상하이A주는 12.19포인트(0.37%) 상승한 3,332.53으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0.35 포인트(0.16%) 내린 219.91로 장을 마쳤음.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 공상은행, 중국은행, 핑안보험 등이 상승.
페트로차이나와 선화에너지 등은 하락했음.

한편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중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로 상향 조정.

또한 7개 중국 은행들에 대한 등급 전망도 상향 조정했음.

대상이 된 은행들은 각각 공상은행(ICBC), 중국건설은행(CCB),
중국은행(BoC), 중국농업은행(ABC), 중국개발은행(CDB),
중국수출입은행(CEXIM), 중국농업개발은행(ADBC) 등임.

홍콩증시는 강보합권에 그친 아시아 증시와 달리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음.

항셍지수는 377.83P(1.73%) 오른 22,207.55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 H지수는 301.28P(23.1%) 상승한 13,318.48에 거래를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