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엔화가 오르면서 수출주에 부담

일본 증시는 이날 발표된 기계주문 지표가 크게 호전되면서 긍정적인 재료가 됐지만
엔화가 오르면서 수출주에 부담을 줬음.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01% 오른 9871.68을 기록.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0.15포인트(0.02%) 하락한 872.29로 장을 마감.

어드벤테스트 등 전날 강세를 보였던 기술주들이 차익매물로 하락했고
도와홀딩스 등 비철금속업체들도 장기수요 우려로 약세를 탔음.

반면, 일본항공은 정부의 브리지론 소식에 5% 가까이 올랐음.
기계주문 강세로 스미토모중공업과 다이킨산업 등이 나란히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