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9일만에 약세로 전환

상하이종합지수는 9일만에 약세로 전환하며
0.11% 내린 3175.19에서 장을 마쳤음.
상하이A주는 3.73포인트(0.11%) 하락한 3,331.86으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2.07포인트(0.93%) 오른 223.87로 장을 마쳤음.


중국은 지난 달 수출 감소세가 현저히 둔화되면서 무역흑자가
올해 최대치를 나타냈지만 신규 대출이 예상보다 부진해지면서
유동성 우려를 부각시켰음.

보리부동산이 1.4% 하락했고,
중국초상은행도 대출 긴축 우려로 2.1% 하락했음.

홍콩증시는 HSBC 등 은행주의 강세 속에 오름세를 보이며 1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59.05포인트(1.61%) 오른 22,627.21로,
항셍H지수는 93.24포인트(0.70%) 상승한 13,460.43으로 장을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