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금융시장] 0.79% 상승마감

[주식]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52포인트(0.79%) 오른 1594.82에 마감. 경계심리로 거래는 여전히 부진했음.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5135만주와 3조1603억원으로 집계됐음.장초반, 중국 경제지표가 양호한 수준을 기록한 것이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했음. 하지만 외국인이나흘만에 순매도하는 등 이렇다할 매수주체가 없어 코스피지수는 장중 하락반전하며 1570선까지 후퇴했음.

특히 오전 한 때 북한이 또다시 서해상 진입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잠시 불안감이 유발되기도 했지만 루머에 그쳤고, 안정세를 되찾는 분위기였음. 오후들어 중국 소비와 생산 등 경제지표들이 예상대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것에 힘입어 다시 반등에 성공, 상승폭을 10포인트 이상 늘리면서 거래를마감했음. 한편 내일 예정된 금통위 등 주요 이벤트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지수를 제한하는 모습도 보였음.


[채권]
국고채권금리 강세로 거래를 마감했음. 국고 3년물은 전일대비 5bp 내리며 4.42%로 마감. 국고 5년물은 2bp 내리면서 4.92%를 보였음.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여전히 우세한 가운데 외인들과 은행권이 국채선물 매수세를 넓혀가며 가격상승을 이끔. 이에 현물금리도강보합권에서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었음. 보합권을 뚫는 매도세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럯때마다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금리의 오름폭은높지 않았음.

오전 장중 북한이 또다시 서해상 진입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잠시 불안감이 유발되기도 했지만 루머에 그쳤고, 별다른반응은 없었음. 금일 발표된 고용동향도 일부 개선된 모습을 비췄으나 경기회복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채권시장에 영향을 끼치지못함. JP모건에서 통안 2년채 매수를 강조, 이와함께 국고 3년물 금리 매력도가 부각, 장후반 국채선물가격이 상승곡선을 이어가면서 중기물이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음.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인이 3096계약, 은행권이 3111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며 가격상승을 주도, 증권및 선물사와 투신사, 보험사 등이 매도를 나타냈음.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0틱 오르며 109.05를 기록했음.


[외환]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하며 4주만에 1150원대에 진입했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환율하락에 압력을 가했음. 이에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4.3원 하락한 1157.9원으로 마감했음. 환율은 전일대비 0.8원 상승한 1163.0원에 출발.

그러나 곧바로 하락세로 반전, 역외세력과 은행권이 달러매도에 나서면서 환율은 1158원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코스피지수가 약세로 돌아서고당국의 개입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추가하락은 제한을 받으며 1159원을 중심으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음. 오후들어 환율은 네고물량과 결제수요가 팽팽한 수급을 보이면서 1160원선으로 올라섬. 그러나 장마감을 앞두고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세에서 강세로 전환하면서 환율은낙폭을 소폭 확대하며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