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럽증시, 실적 호재 불구 혼조

유럽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로 마감했음.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호재를 희석시켰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9.75포인트(0.19%) 상승한 5276.5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6.32포인트(0.17%) 하락한 3808.07을,
독일 DAX30 지수는 4.39포인트(0.08%) 내린 5663.96을 각각 기록했음.

영국에서는 통신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끌어올렸음.
BT그룹은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효과로 3.66% 상승했음.

에너지주는 유가와 더불어 하락세를 나타냈음.
BP는 0.89%, 로열더치셸은 0.82%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