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증시, 주식선물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하락

일본 증시는 오후 들어 주식선물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하락 마감됐음.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68% 하락한 9804.49에 거래를 마침.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4.59포인트(0.53%) 하락한 867.70을 기록했음.

닛케이 선물 거래량이 77351계약으로 지난 10월 말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선물 매도물량이 주가를 끌어내렸음.

호리카와 히데키 히마와리 증권 애널리스트는
"선물사들의 주식선물 매도세가 이어진 것이 막바지로 갈수록 약세를 보인 이유"라고 설명.
한편 해운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음.

니폰 유센이 자본조달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로 4% 가까이 하락했고,
카와사키 키센도 6.1% 하락.
반면 경쟁사인 AM/PM 재팬 인수를 논의 중인 훼미리마트는 1.6%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