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증시, 금융기관들의 증자 소식에 혼조

닛케이 225 지수는 0.21% 상승한 9791.18로 마감.
반면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6.38포인트(0.74%) 내린 860.42로 장을 마쳤음.

소매업체와 경기 방어주들이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일부 은행주들이 자금 조달 우려로 하락하면서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음.

백화점을 운영하는 마루이그룹은 노무라증권이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자 7% 가까이 뛰었음.

의류업체 유니클로를 보유하고 잇는 패스트리테일링은 5.2% 상승했고,

패밀리마트도 강세를 나타냈음.

다만 히타치는 유상증자 소식에 8.5% 급락.

이 밖에 도시바, 엘피다 등 반도체주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