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해외 자본 유입전망에 강세

중국 증시는 위안화 절상 기대감으로 해외 자본 유입이
늘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강세를 나타냈음.

상하이 종합 지수는 2.74% 오른 3275.05를 기록.
상하이A주는 92.17포인트(2.76%) 상승한 3,435.40으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0.95포인트(0.38%) 내린 250.24로 장을 마쳤음.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페트로차이나, 공상은행,
중국석유화학(시노펙) 등이 일제히 2% 내외의 강세를 보였음.

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첫 방중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가 오름세를 나타냈음.

홍콩증시는 골드만삭스가 중국 중신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한 데 힘입어 금융주 주도로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3월 연저점에서 2배 뛰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90.35P(1.73%) 상승한 22,943.98에 마감됐고,
항생 H지수는 전장대비 289.86P(2.15%) 오른 13,751.65에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