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사흘 연속 오름세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대체로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상하이 종합지수는 0.24% 오른 3282.89를 기록,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음.
상하이A주는 7.83포인트(0.23%) 상승한 3,443.23으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6.73포인트(2.69%) 오른 256.97로 장을 마쳤음.

중국과 대만이 금융 시장 개방 수위를 확대하기로 합의하면서 60년만에
양안(중국-대만) 간 광범위한 금융 협력의 초석이 깔리게 됐다는 소식에
은행주가 오름세를 탔음.
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이 0.55%, 0.70% 올랐고 건설은행도 1.79% 상승했음.

홍콩증시는 중국이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위안화 환율에 대해
특별히 발언하지 않은 데 실망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9.83P(0.13%) 하락한 22,914.15에 마감됐고,
항생 H지수는전장대비 19.60P(0.14%) 내린 13,732.05에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