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브라질증시, 67,000pt도 경신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7% 오른 67405.98포인트로 거래를 마쳐 지난달 19일의 67,239포인트를 넘어서며 연중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음.

한편 브라질 재무장관인 기도 만테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부터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하계올림픽이 열리는2016년까지 연평균 6~6.5%대, 이후 2021년까지는 5%대의 성장세를 계속할 것"이라고 주장했음. 또한 골드만삭스의 신흥시장 분석 전문가인 파울로 레메는 전날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1%에서 0.5%로 바꾸고, 내년 전망치도 지난 상반기에 밝힌 4.8%에서 5%로 높였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