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증시, 혼조 마감

1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혼조 마감했음.

상품가격 상승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지표 악화 소식이
전해진 탓으로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0.3% 낮아진 249.65에 마감됐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3.80포인트(0.07%) 하락한 5342.13을,
프랑스 CAC40 자수는 0.90포인트(0.02%) 내린 3828.16을,
독일 DAX30 지수는 9.18포인트(0.16%) 상승한 5787.61을 각각 기록했음.

이날 유럽증시는 대체적으로 상승출발했음.
금가격이 사상최고를 경신하면서 자원개발주가 증시 상승을 주도했음.

허쉬와 페레로가 캐드버리 인수전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한 점도
경기회복 기대감을 고조시켰음.

그러나 10월 주택착공이 예상 밖 급감하면서 주요국 지수는 상승폭을
축소 혹은 하락반젂했음.

종목별로, 캐드버리는 크래프트푸즈에 이어 허쉬와 페레로가
인수 의향을 밝히면서 1.2% 상승한 반면,

보다폰, 케이블&와이어리스, 도이체텔레콤 등은 1~3%대 낙폭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