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증시, 6주만에 최저

일본 증시는 이날도 하락세로 마감하며 6주만에 최저치까지 밀렸음.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55% 내린 9676.80을 기록.
토픽스 지수는 0.81% 내린 850.06에서 장을 마쳤음.

일본 증시는 기업들의 증자 부담이 부담을 줬음.

미쓰비시UFJ파이낸셜이 연말까지 증자를 예정하고 잇는 것을 비롯,
일본 기업들의 증자 예고가 잇따르면서 악재로 작용했음.

달러대비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들 역시 압박했고
일본항공의 경우 아메리칸에어라인과 델타항공 등으로부터 지원 제안이 잇따랐지만
향후 파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정부 발언에 2002년 재상장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