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3개월만에 최고치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한 가운데 4일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고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

향후 경기 회복 시 전력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에너지 관련주들로 매수세가 몰렸음.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대비 0.62% 오른 3303.23을 기록.
외국인이 투자하는 B지수는 1.64% 오른 261.19에서 장을 마쳤음.

한편 공상은행이 1% 이상 오르며 가장 활발히 거래됐음.

은행주들의 경우 향후 위안화 절상 시 자산 평가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홍콩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음.
항셍 지수는 오후 4시24분 현재 0.04% 내린 2만2908.97을 기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