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브라질증시, 혼조세 끝 하락마감

보베스파 지수는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 끝에 급락세로 마감, 전날 종가보다 1.32% 떨어진 66515.66포인트로 거래를 마쳐 나흘만에 하락세를 기록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오전장 한 때 68,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최근 강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이후에는 내림세를 계속.

전날에는 연중 최고치이자 17개월만에 가장 높은 67,405포인트까지 올랐었음. 한편 영국가스(BG) 브라질 법인은 이날 심해유전의 천연가스 개발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최대 200억달러를 투자할 수 잇다는 입장을 밝힘. 넬손 실바 법인장은 심해유전 개발이 본격화하면 브라질이 전 세계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의거의 3분의 1을 차지할 가능성이 잇다면서 "브라질은 BG의 최대 사업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