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럽증시, 사흘연속 하락

19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사흘연속 하락마감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1.7% 낮아진 245.52에 마감됐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74.43포인트(1.39%) 하락한 5267.7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67.94포인트(1.77%) 내린 3760.22를,
독일 DAX30 지수는 85.43포인트(1.48%) 떨어진 5702.18을 각각 기록했음.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상품주들이 급락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했음.

상품가격 하락을 반영하여, 자원개발주가 일제히 급락했음.

앵글로아메리칸은 3.92%, 안토파가스타는 5.37% 각각 하락했음.

BHP빌리튼과 리오틴토도 각각 2~3%대의 하락을 기록했음.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가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 여파로 인피니온, ASML홀딩스, 노키아,
에릭슨, 알카텔-루센트가 2~5%대로 하락했음.

금융주도 약세를 보였음.

HSBC가 1.25% 떨어진 것을 비롯해 바클레이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크레디트아그리콜, UBS 등이 2%대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