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대규모 자금조달 소식에 하락

일본 증시는 미쓰비시 UFJ의 대규모 자금조달 소식이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음.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32% 떨어진 9549.47에 마감되며
4개월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음.
토픽스 지수도 1.45% 내린 837.71을 기록, 근 7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음.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이 자본 규제에 맞추기 위해 110억 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힌 뒤 금융주들이 동반 급락세를 나타냈음.
미쓰비시 UFJ는 이날 3.7% 하락했고, 쓰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도 5% 가까이 밀렸음.

이밖에 도요타 자동차와 캐논 등 수출주도 하락.

전일 미국의 주택착공건수가 6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급감하면서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대두됐음.

도요타와 캐논은 각각 1.7%와 3.2%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