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 자동차주 강세 상승마감

23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31포인트(0.92%) 오른 3,338.66,
상하이A주는 32.05포인트(0.92%) 상승한 3,501.73으로 마감했음.
상하이B주는 1.60포인트(0.61%) 내린 261.20으로 장을 마쳤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약 3개월 반 만에 기록한 최고치이며,
지난해 10월 기록한 2년간 저점으로부터 두배 이상 회복한 것임.

차익실현 심리가 팽배한 가운데에서도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전체적인 장세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음.

이날 광저우 오토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자동차 업종 전망이
밝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자동차 업종이 강세를 보였음.

둥펑자동차는 이날 가격 제한폭인 10%까지 상승하는 급등세를 나타냈음.

항셍 지수는 0.84% 상승한 2만2643.73을,
H 지수는 1.41% 오른 1만3517.56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