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증시, 오름세로 마감

유럽증시가 25일(현지시간) 오름세로 마감했음.
미국의 실업수당 지표와 신규주택판매가 큰 폭으로 개선된 점이 호재로 작용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08포인트(0.44%) 상승한 247.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최근 사흘중 이틀간 상승세를 기록했음.
영국의 FTSE 지수는 40.85포인트(0.77%) 상승한 5364.81을,
독일의 DAX 지수는 33.71포인트(0.58%) 오른 5803.02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4.54포인트(0.65%) 상승한 3809.16을 각각 기록했음.

한편, 두바이 국영회사 두바이 월드가 채무상환 유예를 요청할 것이라는
소식이 악재가 됐지만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이 이를 상쇄했음.

미국의 10월 신규주택판매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지원에
힘입어 전월비 6% 이상 오르며 작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음.

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작년 9월 이후 가장 적었음.

종목별로는, 영국의 식품업체인 콤파스 그룹이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평가로 오름세를 기록했음.

또 비벤디 SA는 BNP 파리바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데 힘입어 강세를 보였고,
WS 아트킨스는 하반기 실적에 자신감을 드러내 큰 폭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