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증시, 오름세로 마감

25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6.63포인트(2.07%)오른 3,290.16,
상하이A주는 69.43포인트(2.05%) 상승한 3,451.06으로 마감했음.
상하이B주는 12.38포인트(5.12%) 오른 254.41로 장을 마쳤음.

전날 대출규제 우려로 급락했던 중국 증시는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급반등하며2%대의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음.

중국 증시는 전날 은행 대출규제 악재로 상하이지수가 3.5% 급락하며
지난 8월말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B지수 역시 7.34% 빠지는 등
부진했지만 오히려 급한 조정이 매수 기회로 인식되며 오후들어 반등에 성공했음.

상하이자동차가 2% 이상 올랐고, 상품관련주들이 증시를 주도하면서 장시구리와
지진광산 등도 3~5%대의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음.

산동골드는 가격제한폭인 10%까지 치솟았고 바오산철강도 8.51% 급등했음.

홍콩증시는 전날 하락한 데 따른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88.66P(0.84%) 오른 22,611.80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 H지수는 76.76P(0.57%) 올라선 13,446.09에 마감됐음.